뷰티관리
세안 방법
Dexlee
2022. 11. 26. 08:34
1. 약산성 마케팅?
- 세안제는 미산성을 사용해야하는데, 해당 제품을 약산성이라고 마케팅하는 것.
- 진짜 약산성은 4.0
- 미산성의 ph농도는 5~6.5
- 그러므로 약산성이라고 마케팅된 미산성 제품을 사용해야한다.
2. 세안제 고르는 기준
14--------------- 8-----6----------------4------ 1
아칼리성 미산성 약산성 산성
[1] ph(수소이온농도)가 맞는 클폼을 써야한다.
- 피부는 약산성에 갈 수록 여드름균이 살 수 없는 공간이 된다.
- 이 농도가 낮다는 것은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다는 것.****
- 예민한 피부라면 약산성을 꼭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나 같은 경우 예민한 피부이므로 농도가 낮은 것을 써야만 한다.
[2] 보습제가 많이 들어간 세안제
- 얼굴이 당기면 안되므로
[3] 자극이 적은 계면 활성제가 들어간 제품
- 계만 활성제는 거품이 많이 안난다.
- 그래서 거폼 형태의 계면 활성제를 사용
[4] 화장품 보관 용기가 방부제, 금속 이온 봉쇄제를 갖춘 것.
3. 걸러야하는 성분
- 페녹시 에탄올
- 메칠파라벤
4; 추천 방부제 성분
- 1,2 핵산 다이올
5. 세안 방법
- 미온수 사용할 것.
- 특히 민감한 부분은 물로 닿는단 느낌으로, 거품으로 닿는단 느낌으로 세안해줘야 자극이 덜하다.
[1] 손 씻기.
[2] 미온수지만 약간 뜨거운 물로 약 10회 얼굴에 적셔주어 모공 열어주기.
[3] 거품으로 볼 코 이마에 놓기.
[4] 중지와 약지로 살살 볼, 코, 이마 대략 2~10회정도 돌려주기.(닿은듯 안닿은듯)
- 민감한 부위는 최소한으로, 민감하지 않은 부위는 좀 더. (그래도 피부 자극은 최소화해야한다)
[5] 미온수로 10회 이상 세안을 살살 해줄 것.
[6] 마무리는 찬물보단 약간 차가운 물로 해줘 모공을 닫아줄 것.
- 항상 기억할 것은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해야 한다는 점이다.
- 한 번 물어 젖은 수건은 세균이 자라기 쉬운 상태이므로 마른 수건으로 토닥토닥 살살 닦아 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