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의 모든 것

1. 팩의 종류
[1] 여드름
[2] 주름
[3] 미백
[4] 피지 제거
-- -위에 네가지 종류는 피부에 자극적이다.
그래서 위에 팩은 일주일에 한 번에서 두 번이 적당하다.
[5] 천연팩(꿀, 감자 등)

• 천연 그대로 피부에 닿아서 오히려 자극을 준다.
• 민감성 피부에 추천하지 않음

[6] 수분(진정팩)(1일 1팩 가능하지만 민감한 피부는 일주일에 2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 물로 이루어진 팩
• 그래서 차갑게 냉장고에 넣어준다음에 사용하면 효과가 더 플러스 된다.**
• 차가운 수분팩은 진정에 도움이 된다.

2. 주의 성분

• 변성 알코올, 에탄올이면 오히려 자극을 유발한다.

[1] 알코올 종류
- 보습을 증대시켜주는 역할
1) 부틸렌글라이콜
2) 프로필렌글라이콜
해당 성분이 없는 화장품은 없다. 둘 중하나는 있다. 수분 보습에 좋으므로 기초화장품으로는 좋다고 생각

[2] 그렇다고 알코올 종류가 들은 화장품이 안 좋나?
그렇지 않다. 피부의 보습력을 증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다만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함량이 높은 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적은 것으로 사용할 것.
1일 1팩에 안 좋다는 것. 일주일에 1-2번 정도가 적당

3. 팩 원리

• 영양분(수분)이 팩으로 가로막혀 증발하지 못하고 피부에 남아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 그래서 팩 성분이 피부 속으로 흡수가 된다.
• 모공을 막는 것이므로 일반적으로 15분을 넘어서는 것은 좋지 못하다.
• 수분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피부가 더 예민해질 수 있다.
• 즉, 팩을 하는 시간 15분을 넘어서게 되면 피부가 요구하는 수분의 수준을 넘어서게 된다. 그래서 오히려 민감해질 수 있다.
• 팩을 시간을 넘기거나 자주하면 수분이 과하게 들어와 장벽을 깨뜨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 피부에 너무 고농축 앰플을 넣는것도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4. 성분 함량 의미

• 성분이 앞에 있을 수록 함량이 높다는 것을 의미
• 그래서 위에 유기알코올류가 앞에 있다면 민감한 피부는 사용하지 말 것.
• 뒤에 있다면 함량이 낮다는 의미이므로 일주일에 1~2번 정도 사용할 것.

5. 전성분 개수 적당 개수
전성분 개수가 너무 많은 것도 좋지 않다.
성분은 20~30개까지가 적당

6. 팩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1] 토너를 바른다.
[2] 약간 차가운 물로 세안 마무리한다.
[3] 팩을 15분 동안 한다.
[4] 15분 후 팩을 제거하고 두들겨준 후 크림을 바른다.

 

**개인적으로 민감성 피부는 1일 1팩은 안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