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 -> Container -> Docker -> Docker Compose -> kubernetes -> lstio(쿠버네티스 서비스 메시 기술)[이스티오]
- 흐름의 핵심은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 모든 기술은 편하게 관리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다.
- 사실.. 항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건 아니다.
- 퍼포먼스가 오히려 떨어지더라도 관리가 편하다면 이 관리가 편한 쪽으로 발전이 되기도 한다.
- ex) Java, Python, 기업의 조직구성도, 업무체계 등
1) VM
- 하드웨어수준의 가상화
- 즉, guestOS를 따로 만든다.
2) Container
- OS 수준의 가상화
- 그래서 하나의 OS자원(커널)에서 여러 개의 격리된 사용자 공간 인스턴스를 갖출 수 있는 서버 가상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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