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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relation(모델 간 연관관계) 1. 특징 한쪽 클래스에서 정의하면 다른 쪽은 장고가 자동으로 정의해줌. 2. 1to1 객체 하나가 연관된 객체 하나만 가질 수 있는 관계 models.OneToOneField(to=model, on_delete=) to, on_delete 파라미터는 필수 3. nto1 객체 하나가 연관된 객체 여러 개를 가질 수 있는 관계 N모델에서 외래키 필드를 정의 models.ForeignKey(to=,on_delete=) to, on_delete 파라미터는 필수 4. nton n,m 두 모델의 각 객체가 연관된 여러 개의 객체를 가질 수 있는 관계 n모델인 두 모델 다 외래 키 필드 정의가 가능하지만 한쪽에만 정의해야 한다. models.ManyToManyField(modelName) reference http..
Model.Field 옵션 1. Blank default=False True : empty 필드 허용해줌. 즉, 빈 공간 필드에 에러 처리(validation 체크)를 해주지 않음. blank=validation-related 2. null default=False null=True인 경우, validation 체크를 함 그래서 null=True인 경우, blank=True를 같이 줘야 validation 체크를 안 해줌. 하지만 blank로 온 경우, null이 아닌 이 빈 값이 db에 저장이 된다. null=database-related 3. Default 초기값 설정 reference https://docs.djangoproject.com/ko/4.0/ref/models/fields/
mysql settings macOS 1. 설치 brew install mysql 2. 설치 후 비밀번호 설정 mysql_secure_installation Mysql 설치 후 이 명령어로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다른 방식으로 설정하면 안 되는 경우도 존재) 1) 질문들 1 비밀번호 복잡도에 대한 질문 - n - 당연히 실서버에서 사용되는 비밀번호는 y 2 root 계정 비밀번호 설정 - y 3 익명 사용자 삭제 여부 y : 즉 -u 옵션을 통해서 mysql에 접근해야 한다. 4 root 계정의 원격 접속 허용 여부 - n (허용) 5 test database 삭제 여부 : y 6 설정 사항 반영여부 : y 3. 접속 mysql -u root -p 4. run server mysql.server start mysql.s..
Homebrew macOS에서 package관리를 편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패키지 매니저이다. 1. package 설정 경로 /usr/local/etc/ ex) my.cnf(mysql 설정 파일), redis.conf 등 2. redis, mysql 로컬에서 자동으로 서버 실행 방법 brew services start redis brew services start mysql 이렇게 한번만 입력하면 맥북을 킬 때마다 redis를 직접 실행시킬 필요가 없다. - 이 때, permission denied 에러가 발생 가능. 1) 해결방법 - 에러나는 파일 경로에 접근권한을 주면 된다. sudo chown -R name /Users/name/Library/LaunchAgents 여기에서 경로는 permission denie..
redis settings macOS brew install redis # 설정 파일 vi /usr/local/etc/redis.conf # set password # requirepass foobared # run redis redis-server # cli redis-cli # 장고에서 redis settings # django-redis package 사용 https://pypi.org/project/django-redis/
금리와 주가의 상관관계 최초 작성 - 22.01.25 첫번째 수정 - 23.02.19 일반적으로 저금리면 주가가 상승하고 고금리면 주가가 떨어진다.** 저금리와 양적완화가 같이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금리와 양적긴축과 테이퍼링이 같이 가기 때문이다.** 여기서 핵심은 인플레이션이다. 인플레이션이 낮다면 저금리를 유지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높아진다면 고금리로 인플레이션을 낮추려고 한다. 실제 주가도 양적완화로 유동성이 풍부할 때 많이 올랐고, 양적긴축/테이퍼링을 진행하면서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 즉, 유동성을 낮추니까 주가가 떨어졌다. 그래서 금리와 주가는 거시적으로 바라보아야한다. 주가는 미래 가치가 현재 가치로 반영되므로 단기적인 움직임은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20.03에 최저점을 찍었을 당시 금리는..
주가는 왜 떨어질까? 공포가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람들의 심리로 주가가 움직인다는 것에 확신이 든다. 어떠한 신호가 주어지면 그 신호에 맞게 시장이 반응한다. 물론 100퍼센트는 아니고 높은 확률로 말이다. 여기서 어떠한 신호란 뉴스, 실적 발표, 연준 대응, 금리, 인플레이션 등을 의미한다. 특히, 인플레이션이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일련의 작업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지 않고 평범한 인플레이션을 유지하기 위해 연준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최근에(21.4.30 ~ 21.11.08) 인플레이션이 올랐는데, 전문가들이 이 상승한 인플레이션이 유지되지 않을거라 언론에 말하고 언론 역시 그렇게 여론몰이를 했었다. 그래서 주가는 오르고 떨어짐을 반복했었다. 그런데 높은 인플레이션이 유지..
환율은 왜 올랐을까? 현재 22.01.25 기준. 21년도 초부터 꾸준하게 올라서 현재 1200 정도 한다. MMT로 돈이 많이 풀렸다고 말하지만 환율은 꾸준히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도 그만큼 다른 나라들도 돈이 많이 풀려서일 수도 있다. 또한 여전히 달러를 원하는 나라들이 많고 외환보유액을 늘리려는 국가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만 보더라도 옛날에 비해 외환보유액이 많이 늘은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