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 (9) 썸네일형 리스트형 Docker 발전과정 VM -> Container -> Docker -> Docker Compose -> kubernetes -> lstio(쿠버네티스 서비스 메시 기술)[이스티오] 흐름의 핵심은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모든 기술은 편하게 관리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다. 사실.. 항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건 아니다. 퍼포먼스가 오히려 떨어지더라도 관리가 편하다면 이 관리가 편한 쪽으로 발전이 되기도 한다. ex) Java, Python, 기업의 조직구성도, 업무체계 등 1) VM 하드웨어수준의 가상화 즉, guestOS를 따로 만든다. 2) Container OS 수준의 가상화 그래서 하나의 OS자원(커널)에서 여러 개의 격리된 사용자 공간 인스턴스를 갖출 수 있는 서버 가상화 방식. 이전 1 2 다음